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중국

시진핑 "군부내 부패 숨겨주는 지점 없어야"...장유샤 겨냥 발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07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인민해방군 대표단 회의에 참석해 군부 내 부패 숨김을 금지했다.
  • 시 주석은 부패 분자 비호를 강조하며 반부패 투쟁 지속과 군비 예산 관리 개혁을 지시했다.
  • 발언은 장유샤 중앙군사위 부주석 01월 실각에 대한 설명으로 분석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군부 내에는 부패를 숨겨 주는 지점이 없어야 한다는 발언을 내놓았다. 해당 발언이 장유샤 실각에 대한 설명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시진핑 주석은 지난 7일 전국인민대표대회가 열리고 있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인민해방군과 무장경찰부대 대표단 전체 회의에 참석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사가 9일 전했다.

시진핑 주석은 장성민(張升民) 군 기율 검사위원회 서기 겸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과 함께 대표단 전체 회의에 참석했다. 7명이었던 중앙군사위는 현재 시 주석과 장성민 서기 등 2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나머지 5인은 부패로 낙마했다.

시 주석은 이 자리에서 "군대는 총을 지니고 있는 곳이며, 군중에는 결코 당에 대해 다른 마음을 가진 이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또한 결코 부패 분자를 숨겨 주는 곳이 있어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반드시 반부패 투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발언 중 '부패 분자를 숨겨 주는 곳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대목이 장유샤(張又俠) 중앙군사위 부주석 실각에 대한 설명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장유샤는 시 주석에 이어 군부 내 2인자로 군림해 오다가 지난 1월 낙마했다. 구체적인 혐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중국 내에서는 장유샤 부주석이 부패 인사들을 비호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월권 행위가 빚어졌고, 이 행위들이 주석 책임제에 위배됐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었다.

시 주석은 "엄격한 감독 규칙을 세우고, 자금 흐름, 권한 사용, 품질 관리 등 핵심 단계들을 주시하며,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며 "군비 예산 관리 개혁을 추진하고 경비 사용의 전 과정과 성과 평가를 강화해 모든 돈을 중요한 곳에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각급 당 조직의 지도와 추진하에 국방 및 군대 현대화 목표 과제를 완수해 내야 한다"며 "당이 군사, 간부, 산업을 관리해야 하며, 과학적인 의사 결정 능력을 향상시키고, 발전 문제를 해결해 내야 한다"고 피력했다.

중국 인민해방군 인민대표들이 지난 5일 전국인민대표대회가 개막한 베이징 인민대회당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조용성 특파원 = 2026.03.09 ys1744@newspim.com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