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여행 전문기업 노랑풍선은 울릉도 상품을 전면 재정비한 '울릉도 완전 정복' 기획전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모객 확대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달 26일부터 진행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노랑풍선은 기존 인기 상품이었던 쾌속선 상품을 비롯해 동해 일출 감상과 멀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크루즈 상품, 숙박 만족도를 높인 호텔급 상품, 택시 단독 투어가 포함된 프리미엄 상품 등 여행 스타일에 따라 선택 가능한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올해 울릉도 여행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포항 출발 엘도라도호는 대형 쾌속선으로, 기존 대비 더욱 넓고 쾌적한 최신식 좌석을 갖췄다. 이코노미·비즈니스·퍼스트 클래스 등 항공기 수준의 좌석 업그레이드 선택이 가능해 고객 맞춤형 이동이 가능하며, 빠른 운항 속도로 울릉도 체류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포항 출발 크루즈 상품은 울릉도·독도·죽도·관음도까지 '4도'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차별화를 더했다. 넓고 안정적인 선박을 통해 동해의 절경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으며, 오후 11시에 출항해 약 6시간 30분간 항해한 뒤 아침에 울릉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구성돼 이동 피로를 최소화했다.
아울러 묵호 출발 쾌속선 상품은 합리적인 가격의 일반 패키지와 함께 울릉도 중심가 인근 호텔 숙박 및 택시 단독 투어를 포함한 신규 프리미엄 상품을 동시에 선보인다. 특히 프리미엄 상품에는 울릉도 특산 회정식, 더덕구이, 홍합따개비밥 등 지역 특식이 포함돼 관광과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울릉도 관광이 어렵게 느껴졌던 고객들을 위해 각 상품의 특징을 명확히 안내하고 여행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3일 또는 4일 일정의 크루즈 및 쾌속선 등 다양한 상품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만큼, 이번 기획전이 울릉도 여행 수요 확대와 모객 증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