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경남도 주관 2025년 하반기 적극집행 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군은 재정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도 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하반기 신속집행 실적과 3·4분기 소비투자 실적을 합산해 진행됐다.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소비투자 부문에서 목표 대비 115%와 112%를 초과 달성했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적극집행추진단을 상시 운영하며 주기적 점검과 보고회를 통해 부진 사업 해결책을 모색, 선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산불·호우 피해 군민 일상 회복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47일간 합동설계단을 가동해 사업 조기 발주에 힘썼다.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팀을 구성,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한 점이 우수 선정의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군 관계자는 "경기침체 속 군민 삶을 지키기 위해 전 부서가 사명감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며 "2026년에도 효율적 재정 운용과 적극 예산집행으로 지역경제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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