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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후보측 "신경호·유대균 단일화, 사법 리스크 덮기 위한 정치적 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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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 측이 7일 신경호·유대균 예비후보 단일화를 사법 리스크 가리기 위한 야합이라 비판했다.
  • 신경호는 뇌물수수 혐의 항소심에서 징역 3년 구형받았고 1심 당선무효형 선고 상태다.
  • 보수 후보들이 부패 의혹 안고 있는 신경호 추대는 청렴 가치 훼손이며 도민 심판 피할 수 없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교육은 사라지고 낡은 이념만 남아…부패 의혹 후보 추대, 보수의 청렴 가치 스스로 저버려"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 측이 7일 신경호·유대균 예비후보의 단일화 선언을 두고 "강원교육의 미래를 위한 연대가 아니라, 사법 리스크를 가리기 위한 정치적 야합"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강삼영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신경호, 유대균 예비후보가 오늘 단일화를 선언했지만 이번 단일화는 도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는 명분 없는 단일화"라고 주장했다.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사진=강삼영 선거사무소] 2026.05.07 onemoregive@newspim.com

강 캠프는 먼저 신경호 예비후보가 안고 있는 사법 리스크를 정면으로 거론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어제 뇌물수수 및 불법선거운동 혐의와 관련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로부터 징역 3년을 구형받았고 이미 1심에서도 당선무효형이 선고된 상태"라며 "그런데도 사과 한마디 없이 검찰 구형 하루 만에 실체도 없는 '반 전교조'를 내세워 단일화에 나섰다"고 비판했다.

이번 단일화의 성격에 대해서는 "교육은 사라지고, 낡은 이념과 정치적 계산만 남았다"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강 캠프는 "더 충격적인 것은 유대균 후보 등 자칭 보수 후보들이 부패 의혹과 중대한 사법 리스크를 안고 있는 현직 교육감을 공개적으로 추대했다는 점"이라며 "보수의 중요한 가치인 '청렴'은 안중에도 없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또 "아이들에게 정직과 책임을 가르쳐야 할 교육감 선거가 결국 '이기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야합의 장으로 전락했다"며 "도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단일화는 강원교육 정상화를 바라는 도민과 교육계의 엄중한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이날 신경호 예비후보와 유대균 예비후보는 보수진영 교육감 후보들의 '반전교조 연대'를 내세워 단일화를 선언하고 "유대균 후보의 비전을 신경호 공약에 담아 강원교육 전성시대를 만들겠다"며 원팀 구성을 강조한 바 있다.

강삼영 캠프는 이에 대해 "철 지난 이념 프레임으로 사법 리스크를 가리려는 구태 정치일 뿐"이라며 유권자들의 '냉정한 심판'을 호소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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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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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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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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