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미디어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경기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방송 학생 제작지원단'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12일까지 진행되며 총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센터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협동하여 실습형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미디어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분야는 ▲캠페인 광고 제작지원단(16명) ▲단편영화 제작지원단(20명) ▲음원발매 제작지원단(16명) ▲미디어아트 제작지원단(8명) 등이다.
운영은 4월부터 12월까지 이루어지며, 교육 과정에는 방송 관련 교육, 광고 송출, 영화제 출품, 음원 발매 및 미디어 제작 등 현장 중심의 실습 활동이 포함된다. 모든 교육 이수 후에는 12월 최종 제작발표회가 계획되어 있다.
신청은 5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학생들은 4월 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25주에 걸쳐 100차시의 장기 전문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하미진 센터장은 "청소년방송 학생 제작지원단은 미디어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심화 학습을 제공하는 과정"이라며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학생 중심 미디어 교육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