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AJ네트웍스. 매크로 변동성에서 자유로운 하방 단단한 주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예상치 상회·창고·유통 흑자 전환"
"평택 고소장비·IT렌탈 수요에 이익 회복, 분기배당·자본준비금으로 주가 방어"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최민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AJ네트웍스에 대해 "육상 물류는 운송 내 세부 업종 중 매크로 변동성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내수 경기의 급격한 경색이 없다면 로지스(팔레트) 렌탈의 안정적 이익 창출과 반도체 투자 재개에 따른 산업안전장비(고소장비) 가동률 제고로 증익 흐름이 전망된다"며 "적극적인 배당 정책도 주가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AJ네트웍스 로고. [사진=AJ네트웍스]

보고서에 따르면 AJ네트웍스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은 28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8%, 전 분기 대비 0.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38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감소했지만 전 분기보다 4.7% 늘었다. 그는 "산업안전장비 부문의 렌탈자산 감액(27억원)을 감안하면 당사 기존 추정치(156억원)를 상회한다"고 분석했다.

창고·유통 부문 개선도 눈에 띈다. 비주력 자회사 정리와 유류사업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해당 부문은 4분기 6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전 분기 대비로도 174.9% 급증했다. 다만 영업 외 손익에서는 미국 법인의 산업안전장비 사업 중단으로 약 76억원의 일회성 손실이 발생했다.

2025년 실적 부진의 핵심 요인이었던 산업안전장비 내 고소장비 가동률은 2025년 3분기를 저점으로 개선세에 접어든 것으로 진단했다. 최 연구원은 "2026년 1분기부터 삼성전자 평택 건설 현장에 고소장비 투입이 본격화되며 분기별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IT기기 렌탈 계열사인 B&T솔루션에 대해서도 "반도체·IT부품 단가 상승이 전자기기 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기업들의 업무용 전자제품 수요가 구매에서 렌탈로 전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결산 배당만 보던 시절이 지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3월 주주총회 안건에 분기 배당 신설이 포함됐다"며 "2025년 기말 배당에 활용하지 않았던 자본준비금 전입 재원(435억원)의 활용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과거 기말 배당락에 좌우되던 주가는 실적 회복과 함께 안정적 추이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