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3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캐나다 의류 소매업체 루츠(ROOT)가 수십 년 역사를 가진 회사를 매각하는 방안을 포함한 전략적 검토에 나섰다.
루츠는 3월3일(현지시각) 발표한 성명에서,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한 여러 옵션을 검토하기 위해 JP모건체이스를 고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실제로 어떤 거래가 성사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에 루츠 주가는 토론토 시장 개장 초 3.18 캐나다달러까지 5.7% 상승했다.

1973년 토론토 1호점 오픈 이후, 비버 로고가 새겨진 스웨트셔츠와 트레이닝 팬츠로 유명해진 루츠는 캐나다의 아이콘 같은 존재로 자리잡았다.
이 회사는 캐나다 내 10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에는 파트너사가 운영하는 매장도 100개 이상 보유하고 있다. 미국에는 소수의 매장을 뒀으나, 2020년에 대부분을 폐점했다.
미국 사모펀드 서치라이트 캐피털 파트너스(Searchlight Capital Partners)는 2015년 루츠 캐나다의 지분 과반을 인수했다.
루츠는 2017년 10월 주당 C$12에 기업공개(IPO)를 단행했지만, 이후 몇 년간 낮은 이익률에 시달려 왔다.
TD 코웬의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모리슨은 메모에서 "재무 트랙레코드는 2017년 IPO 당시 제시됐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꾸준히 매력적인 수준의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해왔다"고 평가했다.
그는 만약 거래가 성사된다면, 다른 소매업체들의 밸류에이션 배수를 감안했을 때 주당 C$4~C$4.50 수준에서 이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