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이 경기도일자리재단 주관 '2026년 경기도 국방전직지원 직업교육' 사업 교육협력기관으로 선정됐다.
3일 한경국립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한 전역 예정 군 간부들의 사회 복귀와 일자리 진입을 돕기 위한 경기도의 대표 국방전직지원 정책이다.

이에 따라 한경국립대는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드론 및 AI 마케팅 전문가를 양성해 제대군인의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교육생은 약 5개월간 163시간의 집중 직업 훈련을 받게 되며, 주요 교육은 초경량 비행장치(드론) 조종자 자격 취득, 드론 촬영 및 영상 편집 실무, AI 활용 마케팅 전략 등이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전문 교수진 멘토링과 최신 장비 실습을 병행해 수료 즉시 현장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수원·안성·평택 등 경기 남부권 근무 전역 예정(고려) 직업군인으로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협업해 선발할 예정이다.
김찬기 총장은 "경기 대표 국립대학으로서 전역 앞둔 군 간부들의 새로운 출발을 돕게 돼 뜻깊다"며 "대학의 우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