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와 재단법인 평택산업진흥원이 '2025년 기업지원사업 성과보고회'와 '2026년 평택시 우수제품 전시 및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성과보고회'를 열고 내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2025년 기업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동시에 2026년 지원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평택시 기업투자과장, 진흥원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운영 결과와 향후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5년 기업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 온라인 마케팅 지원, 국내외 공동관 참가 지원,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 새싹 기업(스타트업) 성장 지원, 장비 활용 및 시험인증 지원, 국내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 찾아가는 기업지원 설명회 등 총 8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부 사업은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관내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인하고 창업·사업화·마케팅·특허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으로 실질적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또 2026년 평택시 우수제품 전시회 및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는 행사 운영의 만족·개선 사항을 도출하고 다음 해 사업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학주 진흥원장은 "2025년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으로 관내 기업 성장 기반을 다졌다"며 "성과를 분석해 미흡점을 보완하고 2026년에는 기업 체감도가 높은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시와 협력해 지역 기업이 지속 성장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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