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일 교육행정직을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하는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올해 제1회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해 교육행정 27명, 전산 1명, 사서 2명, 시설(건축) 2명을 선발하며, 제2회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기술계고 시설(건축) 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 장애인 취업 기회 제공과 저소득층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교육행정(장애인) 2명, 교육행정(저소득층) 1명 등 총 36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험은 상·하반기로 나눠 시행된다. 제1회 임용시험은 오는 6월 20일에 진행되며, 원서 접수 기간은 다음달 13일부터 17일까지다.
제2회 임용시험은 오는 10월 31일에 진행되며 원서 접수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온라인 채용 시스템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 및 인사혁신처 나라일터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전시교육청 총무과로 하면 된다.
한편 올해부터 기술계고 대상 구분 모집 경우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선발 예정 직렬과 관련된 전문 교과 이수 비율을 50% 이상 적용하도록 변경된다.
정인기 대전시교육청 행정국장은 "시대 변화와 교육수요자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대전교육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