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7일 대강당에서 '2026년 2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 수상자들은 오랜 세월 교직에 몸 담으며 대전교육과 국가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여했다. 훈격별 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7명, 홍조근정훈장 29명, 녹조근정훈장 19명, 옥조근정훈장 7명, 근정포장 10명, 대통령표창 3명, 교육부장관 표창 5명 등 총 80명이다.

퇴직교원을 대표해 소회를 밝힌 대전문지중학교 박미혜 교장은 정든 교정을 떠나는 아쉬움과 함께 그동안 뜻을 같이한 동료 교육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교육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국가와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생님들께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대전 교육가족은 언제나 교사들 노고를 기억하고 앞날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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