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관연 협력 플랫폼 구축하겠다"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최정일 숭실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제71대 한국경영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다.
사단법인 한국경영학회는 1956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경영학회로 한국 경영학의 모태 학회다.

현재 1만여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으며 경영학 및 관련 분야 학제 간 연구를 통해 한국 경영학의 학문적 발전과 국가 경제 및 기업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는 한국경영학회 회장에 취임한 최 교수는 "학회의 대표 책임회원으로 한국경영학회를 경영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융합 학술공동체로 구축해 함께 만들고 더욱 참여하고 싶은 학회로 발전시키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 교수는 "대한민국이 직면하고 있는 경제·사회적 문제를 분석하고 미래 경영학의 정체성을 규명하고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잘 수렴하겠다"며 "경영학이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산학관연 협력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 교수는 미국 네브라스카주립대학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미국 메리맥 대학 교수를 거쳐 2007년부터 숭실대에 재직중이다. 지금까지 한국서비스경영학회장, 한국품질경영학회장, 그리고 한국IT서비스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