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송도의 바이오·첨단산업 클러스터 고도화를 위해 영국의 시티랩 맨처스터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는 방안이 추진된다.
영국 시티랩 맨체스터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헬스케어·의료기술 중심의 혁신 캠퍼스로 평가되고 있다.
영국을 방문중인 유정복 인천시장은 영국 맨체스터의 시티랩 맨체스터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바이오·인공지능 분야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고 인천시는 28일 전했다.
유 시장은 현지에서 바이오·의료 기술 분야 기업가이자 과학자인 파리드 칸 박사로부터 '맨체스터 이노베이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아프잘 칸 영국 하원의원이 참석한 회의에서 바이오 신생기업 협력, 임상시험 기업 교류, AI 기반 건강관리 기술, 공동 연구·인재 교류 등을 논의했다.
인천시는 송도에 세계 최대 수준 바이오의약품 생산 단지를 조성 중이며 AI·디지털 건강·차세대 바이오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인천은 세계적 바이오 생산 역량과 국제공항·항만을 갖춘 글로벌 관문 도시"라고 설명하고 "맨체스터 연구·혁신 역량과 인천 산업 기반 결합하면 한·영 첨단산업이 새로운 단계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