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스핌] 오종원 기자 = 충남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는 삼일절 천안·아산 일대에서 폭주와 난폭운전에 대한 특별 집중단속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삼일절에는 교통 88명, 지역경찰 51명, 형사·수사·여청 등 137명, 기동대 118명 기순대 14명 등 경찰 408명과 관계기관 18명 등 총 426명이 투입돼 폭주·난폭운전에 대한 단속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경찰은 112신고와 사전 첩보수집을 통해 폭주족 출몰 예상지역·시간대를 파악하고 일반차량 통행로 1개 차로를 제외하고 순찰차·기동대 버스 등으로 물리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다. 또 검문검색, 음주단속 등을 진행해 폭주행위 심리를 사전에 억제한다.
특히 현장에서 공동위험행위, 난폭운전, 굉음유발, 급차선변경 등 폭주행위 발견시 교통경찰 뿐만 아니라 형사, 기동대, 기동순찰대 등 가용경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강력히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지자체 등 관계기관은 소음, 불법개조, 번호판미부착 등 폭주행위에 수반되는 불법행위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할 예정이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삼일절, 광복절 등 기념일에는 가용경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폭주·난폭운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폭주·난폭 운전 등 위험한 위법행위 자제 및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