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활성화 목표, 3월 실무회의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문체부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밀양시·남해군·하동군·거창군·합천군 5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16개 지자체가 선정된 가운데 경남 5개 시군이 포함됐다.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관광객 유치와 국내 관광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 관광객의 여행 지출액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하며 2인 이상 여행 시 최대 20만 원, 개인은 10만 원까지 지원된다.
환급된 지역화폐는 해당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해 지역 경제 환류 효과를 기대한다. 경남도는 5개 시군과 3월 중 실무회의를 열어 세부 추진계획, 홍보전략, 시군 간 연계 방안을 논의한다.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 활성화, 재방문 선순환이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시군과 협력해 지역 활력 마중물로 삼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