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페더급 넘버원 컨텐더를 가린다. 무패행진 중인 2명의 페더급 최강자가 맞붙는다.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가 오는 3월 22일(한국시간)에 영국 런던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는 다시 한번 O2 아레나에서 열린다. UFC 페더급(65.8kg) 랭킹 1위 모프사르 예블로예프(32·러시아)와 맨체스터 출신의 3위 르론 머피(34·잉글랜드)는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무패의 루크 라일리(26·잉글랜드) 또한 출전해 마이크 애즈웰 주니어(25·미국)와 격돌한다.
'파이트 나이트: 예블로예프 vs 머피' 티켓은 AXS를 통해 판매된다. VIP 익스피리언스 패키지는 UFC의 공식 VIP 익스피리언스 공급자 온 로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독점 패키지는 프리미엄 좌석, 계체 VIP 초대, 독점 경기 전 환영행사, UFC 파이터 팬미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프사르 예블로예프(19승)은 옥타곤에서 9연승을 달리고 있다. 압도적인 그래플링으로 알려진 무패의 예블로예프는 전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 아놀드 앨런, 디에고 로페스에게 승리했다.

르론 머피(17승 1무)는 처음으로 조국 잉글랜드에서 UFC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UFC 10연속 무패를 달리고 있는 '더 미라클'은 지난해 8월에 열린 UFC 319에서 애런 피코를 상대로 올해의 KO를 선보이며 9연승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페더급에서 위협적인 강자로 자리 잡았다.
한편 루크 라일리(12승)는 지난해 카타르에서 UFC 보크단 그라트를 KO시키며 데뷔전을 치른 후 오랜만에 옥타곤에 돌아온다. 라일리는 자신감, 침착성, 피니시 본능으로 유명하다. 라일리와 맞붙는 마이크 애즈웰 주니어(11승 3패)는 지난해 10월 루카스 알메이다를 꺾고 복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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