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 대원대학교 제11대 총장에 김호현 새명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가 취임했다.
김호현 신임 총장은 30여년간 대학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너, 나, 하나되어 만드는 기본이 탄탄한 대학"을 대학운영의 기본 방침으로 제시했다.

이어 "대학이 해야 할 기본적인 역할에 대하여 철저히 다시 점검하고, 대학 발전계획을 차근히 이행하겠으며, 계획을 제대로 실행했는데도 불구하고 성과가 없는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육기관으로서의 기본을 탄탄하게 하고, 우리의 고객들이 만족하는 대학을 만들어야 가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김 신임 총장은 동국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 박사를 취득했으며 1998년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로 임용된 이후 한의과대학 학장, 교무연구처장을 거쳐 2023년부터 교학부총장을 역임했다.
또 대학혁신지원단장, 지방대학활성화사업단장을 수행하였으며, 대한동의생리학회 회장,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 이사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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