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홍명보호 월드컵 2차전 상대 멕시코, 국내파로 아이슬란드 4-0 격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멕시코가 평가전에서 화력을 과시했다.

FIFA 랭킹 16위 멕시코는 26일(한국시간) 멕시코 케레타로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FIFA 랭킹 74위 아이슬란드를 4-0으로 완파했다.

[케레타로 로이터=뉴스핌] 멕시코 축구 대표팀의 헤수스 가야르도가 26일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하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2.26 wcn05002@newspim.com

이 승리로 멕시코는 올해 치른 A매치 3경기를 모두 무실점으로 장식했다. 지난달 파나마와 볼리비아를 각각 1-0으로 꺾은 데 이어 이날까지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안정적인 수비력을 유지하고 있다. 공격에서는 다득점, 수비에서는 무실점이라는 이상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번 경기는 FIFA가 정한 A매치 기간에 열린 일정이 아니었기 때문에 유럽 등 해외 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은 양 팀 모두 소집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멕시코는 국내파 위주의 전력으로도 충분한 경쟁력을 증명했다.

경기 지표는 일방적이었다. 멕시코는 점유율 57%를 기록하며 경기를 주도했고, 슈팅 수에서도 24-4로 아이슬란드를 크게 앞섰다. 이 가운데 유효슈팅만 11개에 달할 정도로 공격의 정확도도 높았다.

[케레타로 로이터=뉴스핌] 26일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을 가진 멕시코 축구 대표팀. 2026.02.26 wcn05002@newspim.com

선제골은 전반 22분에 나왔다. 리차르드 레데스마가 골망을 흔들며 포문을 열었고, 불과 2분 뒤 아르만도 곤살레스(이상 치바스)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전반에만 두 골을 앞선 멕시코는 후반에도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후반 14분 헤수스 가야르도(톨루카)가 세 번째 골을 넣었고, 추가시간에는 브리안 구티에레스(치바스)가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4-0 완승을 완성했다.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는 지난 1월부터 국내파 중심으로 대표팀을 꾸려 조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월드컵 본선에서 A조에 편성된 멕시코는 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D(덴마크·체코·아일랜드·북마케도니아) 승자와 경쟁한다. 한국과는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향후 일정도 만만치 않다. 3월 FIFA A매치 기간에는 포르투갈과 홈경기를 치르고, 미국에서 벨기에와 중립 평가전을 갖는다. 이어 5~6월에는 가나(홈), 호주(미국), 세르비아(홈)와 차례로 맞붙으며 월드컵 전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