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소영호 전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이 내달 2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소 전 국장의 신간 '내 고향 장성을 그리다'는 고향 장성을 삶의 중심에 두고 성장해 온 한 공직자의 여정과 지역의 미래를 책임 있게 설계하겠다는 비전이 담겼다. '뿌리', '삶', '비전'의 3부 구성이다.

소 전 국장은 "이 책은 완성된 결론이 아니라 그동안 품어 온 생각을 군민과 나누기 위한 기록"이라며 "책을 통해 장성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는 장성중·장성고를 졸업하고 제5회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해 전남도청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김영록 도지사 초대 비서실장을 비롯해 전남도 정책기획관, 농축산식품국장, 전략산업국장 등 핵심 부서를 맡아 왔다.
그는 지난해 8월 정년을 4년 남기고 명예 퇴직했으며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장성군수 선거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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