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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25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대표 백색가전 제조업체인 격력전기(格力電器∙거리전기∙GREE 000651.SZ) 가 2월 25일 저녁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가 1억 주가 넘는 지분을 감자(매각)해 은행 대출을 상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최근 최대주주인 주하이밍쥔(珠海明駿)투자파트너사로부터 '상장사 주주 주식 감자 계획 통지서'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주하이밍쥔은 이번 공시일로부터 15거래일 지난 후 3개월 이내에,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격력전기 주식을 최대 1억1200만 주 처분할 계획이며, 감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은행 대출 상환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는 주하이밍쥔이 2020년 그리전기 최대주주 자리를 확보한 이후 6년만에 처음으로 내놓은 지분 매각 계획이다. 이번 감자가 모두 완료되더라도 주하이밍쥔의 지분율은 약 14.11% 수준으로, 여전히 격력전기의 최대주주 지위는 유지된다.
이번에 매각 예정인 주식은 2020년 1월 23일 주하이밍쥔이 주하이거리그룹유한공사(珠海格力集團有限公司)으로부터 협의 양도 방식으로 넘겨받은 물량이다.
6년 전 거리그룹은 △국유기업 혼합소유제 개혁 적극 추진 △기업 활력 제고 △지배구조 최적화 △격력전기의 안정적·고속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2019년 12월 2일 주하이밍쥔과 격력전기의 지분 15%를 양도하는 내용의 주식양도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거리그룹은 보유하고 있던 상장사 지분 9억200만 주(당시 회사 총주식의 15%)를 주하이밍쥔에 양도했다. 당시 양측이 확정한 주당 양도 가격은 46.17위안이었고, 대상 지분 양도 대금 총액은 416억6200만 위안에 달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