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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무용단의 '호남춤, 그 수작(秀作)의 시간' 5일 세종문화회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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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류무용단이 호남지역 대표 춤을 바탕으로 한 공연을 선보인다. 

류무용단은 오는 5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2026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 선정 프로젝트 '호남춤, 그 수작(秀作)의 시간' 공연을 개최한다.

본 공연은 서울특별시와 서울문화재단 후원으로 진행되며, 류무용단이 주최하는 행사로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살풀이춤, 승무, 강강술래 등 오랜 시간을 걸쳐 이어져 온 춤의 고유한 결을 바탕으로 그 안에 담긴 감정과 흐름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 선보인 공연이다.

'호남춤, 그 수작(秀作)의 시간' 은 전통춤이 지닌 깊은 미학이 오늘의 무대 언어와 어떠한 방식으로 만나고 공존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한 작업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전통과 현대를 대비되는 개념으로 나누기보다 서로 다른 시간과 감각이 하나의 흐름 안에서 함께 호흡하는 지점을 탐색한 공연이다.

특히 프로젝션 맵핑이라는 현대적 시각 요소를 통해 전통춤이 지닌 정중동의 미학과 호흡, 그리고 움직임의 리듬을 동시대의 감각으로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는 전통의 형식을 변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전통이 지닌 본연의 미학이 오늘의 무대 속에서 또 다른 방식으로 드러나도록 하기 위한 시도인 공연이다.

유영수 예술감독은 "전통춤을 단순히 감상하는 차원을 넘어 천천히 따라가며 함께 느끼고 사유하는 시간으로 다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전통춤이 오늘의 삶 속에서도 여전히 살아 숨 쉬며 이어져 오고 있음을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류무용단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동시대의 감각 속에서 전통춤을 관객과 만나는 살아있는 예술로 이어가고자 지속적인 예술적 시도를 이어왔다. 이는 전통에 담긴 깊은 정서와 의미를 오늘의 감각과 언어로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에 대한 고민에서 비롯된 여정이기도 하다. 전통춤을 보다 쉽게 대중에게 전달하고자 창단된 단체로, 다양한 예술적 실험과 전통예술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작업을 지속해 왔다. 2020년 서울시지정 전문예술단체로도 선정돼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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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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