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6일 오전 부산 사상구 삼락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공장 일부가 불에 탔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6분께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전 6시 7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 146명과 장비 6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는 발생 2시간 40여분 만인 오전 8시 6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인근 주민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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