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11층짜리 건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수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지난 25일 오후 7시 3분께 부산진구 부전동 소재 주상복합건물 3층에서 불이 났다. 거주자가 전자레인지에서 불이 나는 것을 보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94명과 장비 21대를 투입해 약 2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5층에 거주하던 남녀 2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9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합동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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