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싱어송라이터 신승훈이 세 번째 리미티드 에디션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25일 소속사 도로시컴퍼니에 따르면 신승훈은 오는 4월 10일~12일, 17일~19일 2주에 걸쳐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단독 공연 '2026 신승훈 리미티드 에디션'을 개최한다.

총 6회차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신승훈이 지난해 11월 진행한 데뷔 3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2025 THE신승훈SHOW-신시얼리(SINCERELY) 35'가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됨에 따라 아쉬움을 표한 팬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한정판 공연이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단순한 히트곡 나열을 넘어 신승훈의 음악 세계를 더욱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공연을 예고한다.
대중에게 널리 사랑받은 대표곡은 물론, 그간 공연에서 자주 만나기 어려웠던 숨은 명곡들까지 '한정판'이라는 이름 아래 새롭게 조명된다.
신승훈은 35년간 축적된 음악적 깊이를 체감할 수 있는 세트리스트를 선보인다. 변함없는 가창력은 물론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 그리고 무대 장악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또 한 번 진화된 신승훈만 쇼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약 1200석 규모의 GS아트센터는 도심 속 문화 공간을 표방하며 어디에서든 무대를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자랑한다. 관객들은 밀도 높은 사운드 속에 신승훈의 '킬링 보이스'를 오롯이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주에 걸쳐 열리는 신승훈의 단독 공연은 오는 3월 3일 오후 6시 NOL티켓을 통해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