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고 성실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내달 3일부터 10월 말까지 지방세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체납관리단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납부 안내와 상담을 실시하며 체납 원인을 분석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는 분할 납부 안내와 복지서비스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생계형 체납자는 정리보류와 공적 지원 연계로 부담을 완화하고 고의적 체납자에게는 재산 압류와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처분을 적용하기로 했다.
2019년부터 운영된 체납관리단은 체납 사유 파악과 1대 1 상담으로 징수 성과뿐 아니라 생계형 체납자 발굴, 공공일자리 창출, 복지 연계 등 다각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은 단순 징수 활동을 넘어 시민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세정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