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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백제왕궁 사진 명소 10선 선정…체험형 관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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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왕궁박물관 5곳·왕궁리유적 5곳 발굴
미륵산 전경·오층석탑 어우러진 촬영 포인트 주목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세계유산 백제왕궁을 배경으로 한 사진 촬영 명소가 공개됐다.

익산시는 관람객 체류 시간이 긴 지점을 중심으로 백제왕궁박물관 5곳, 왕궁리유적지 5곳 등 총 10곳의 사진 명소를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왕궁리 유적 일대를 찾는 방문객이 유산의 가치를 보다 생생하게 기록하고 체험하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익산 백제왕궁 사진 명소 10선[사진=익산시]2026.02.25 lbs0964@newspim.com

백제왕궁박물관 3층 하늘정원에서는 미륵산과 왕궁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디지털 기술로 구현된 백제정원은 사계절 변화를 배경으로 이색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꼽힌다.

'왕궁의 서가' 액자 창틀 풍경, 백제 무왕 어좌 체험 공간, 한지 인형으로 만나는 서동·선화 이야기 공간도 인기 촬영 지점이다.

왕궁리유적지에서는 '문화유산야행 액자' 공간을 통해 왕궁탑과 소나무, 하늘이 어우러진 장면을 담을 수 있다.

특히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과 소나무가 조화를 이루는 풍경, 두 그루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탑의 모습, '인생(사랑)나무'와 오층석탑이 함께하는 구도, 왕궁터 전경을 담는 '왕궁 품안애(愛)' 공간이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시는 이번 사진 명소 선정을 계기로 유적을 단순 관람하는 수준을 넘어 기록과 체험이 결합된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계절과 날씨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 역시 재방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백제왕궁박물관과 왕궁리유적은 역사와 문화의 가치가 살아 있는 공간"이라며 "사진 명소를 통해 더욱 친근하고 매력적인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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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2심도 징역 4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1일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 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2-1부(재판장 백승엽)는 이날 오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권 의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1일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 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사진은 권 의원이 지난해 11월 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 혐의 첫 재판에 출석한 모습.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통일교라는 종교 단체로부터 1억 원이라는 거액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며 권 의원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종교단체가 대통령 선거에 개입해 민주주의의 핵심인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이 사건의 범행 경위, 방법, 1억 원의 수수 자금 등을 감안하면 원심의 선고형을 넘어서는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 측 변호인은 핵심 증거인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카카오톡 메시지 등이 위법하게 수집돼 증거능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통일교가 김건희에게 금품을 제공한 것과 피고인에게 1억 원을 줬다는 공소사실은 범행 동기, 목적, 수단 등에서 동일한 점이 일체 없다"며 이 사건은 특검의 수사대상이 아니라고 했다. 이어 변호인은 "1억 원 수수 방법과 관련한 윤영호의 특검 진술은 합리적이지 않다. (1억 원이 든) 쇼핑백을 주면서 뭐라고 했냐는 (특검 측) 질문에 대해 특별한 말을 안 했고, 쇼핑백을 드렸다고 했다"며 "사실상 처음 보는 사이인데 대화 내용이 없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1억 원 수수 사실을 부인했다. 권 의원은 최후진술에서 "원심이 어떤 경위로 유죄를 인정했는지 지금도 의문"이라며 "(윤영호를) 1시간에 걸쳐 만났을 뿐인데 아무 신뢰관계가 형성되지 않아서 윤영호가 준 걸 받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1억 원을 받은 거면 코가 꿰인 건데, 제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초대 원내대표인데 (윤영호가) 저에게 한 번도 통일교 현안이나 애로사항을 말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오는 28일 선고기일을 열기로 했다. 권 의원은 제20대 대선을 앞둔 2022년 1월 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만나 통일교 교단 지원 등 청탁과 함께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1심은 권 의원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그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했다. 특검과 권 의원 측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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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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