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강진군이 최근 열린 제54회 강진청자축제에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막식에 앞서 축제장 유채꽃밭 일원에서 열렸으며 방문객 200여 명이 참여해 청렴 행정에 대한 군의 의지를 공유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강진원 군수를 비롯해 직원, 노동조합 관계자, 향우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청렴 실천 메시지가 담긴 홍보 물티슈와 공익신고 제도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소통했다.
리플릿에는 부패·공익침해 행위 신고 방법과 신고자 보호 제도 등이 담겨 있어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강진군의 의지를 전달했다.
강진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내부 공무원의 청렴 의식을 확립하고 부패를 사전에 예방하는 청렴 문화 정착 활동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기로 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강진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