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상주의 한 우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후 6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과 가축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4분쯤 상주시 화남면의 한 우사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6시간 4분만인 이날 오후 2시 8분쯤 진화했다.
소방은 진화 과정에서 굴삭기 등을 동원해 짚단 해체 작업을 병행해 진화에 장시간이 소요됐다고 했다.
이 불로 300평 규모 파이프조 우사 50여 평이 불에 타고 트랙터, 콤바인 등 농기계와 볏짚 300롤이 소실돼 소방 추산 92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화재 당시 한우 70여 두가 사육 중이었으나 다행히 피해를 입지 않았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