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2026 거점·연계형 돌봄 시범 운영을 지난 24일 발표하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돌봄 지원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부터 총 40개의 돌봄 기관이 시범 운영되며, 이는 전년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학부모가 직접 선택하는 현장 중심의 돌봄 운영으로 돌봄 공백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자체 협력을 바탕으로 구성된 돌봄 기관들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맞춤형, 휴일형, 방학 집중형 등의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부모의 선택권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5년에 운영된 거점형 돌봄의 만족도는 4.82점으로, 기관별 상황에 적합한 프로그램이 효과를 보였다. 이에 따라, 올해는 학부모가 선호하는 시간대에 '우리 동네 거점형 돌봄 기관'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운영을 통해 기관 간의 돌봄 기능을 통합하여 다양한 돌봄 수요를 충족하도록 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시범 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지속 가능한 돌봄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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