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원사업 지속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부산은행은 24일 부산시민공원에서 부산광역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당신처럼 애지중지 공공형 키즈카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주 부산은행장, 박형준 부산시장,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와 어린이 가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3월 부산시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 실현을 위한 '당신처럼 애지중지–두근두근 I LOVE(아이사랑)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키즈카페 조성은 해당 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부산시민공원 내 기존 뽀로로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영유아 돌봄과 가족 친화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문을 연 '당신처럼 애지중지 공공형 키즈카페'는 '쫑긋쫑긋! 소리문', '우당탕! 도전 숲길', '소리모아 숲무대' 등 체험형 공간을 갖추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 또한 아이들의 안전과 창의적 놀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이번 키즈카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