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다이아몬드백 "원유 공급 과잉 공포는 과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2월23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다이아몬드백 에너지(FANG)는 예상보다 탄탄한 에너지 수요 덕분에, 유가 폭락을 부를 것이라던 글로벌 원유 공급 과잉(glut) 우려가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중순까지만 해도 국제에너지기구(IEA)부터 트라피구라(Trafigura) 같은 대형 트레이딩 하우스에 이르기까지 주요 오일 워처들은 "공급이 수요를 압도하는 초과 공급이 발생해 유가가 급락할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을 쏟아냈다.

원유 [사진=로이터 뉴스핌]

하지만 다이아몬드백의 카에스 판트 호프(Kaes Van't Hof) 최고경영자(CEO)는 2월23일(현지시각) 주주 서한에서 그동안 시장을 짓눌러온 "원유 과잉 공포"가 아직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지금까지는 현실화되지 않았고 점차 후퇴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 2년 가까이 시장에 반복적으로 예고돼 온 공급 과잉의 파도가 계속 뒤로 미뤄지고 있다"며 "언젠가부터 시장은 수요가 강하고 세계 경제가 성장하는 상황에서, 지금처럼 지나치게 약세론에만 베팅하기 어려운 이유들을 조금씩 찾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가격 흐름도 판트 호프 CEO의 진단을 뒷받침하는 모습이다. 올해 들어 아직 8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미국 대표 유가 벤치마크 선물 가격은 이미 15% 넘게 상승해 2025년에 기록했던 20% 하락분의 거의 전부를 만회했다.

다이아몬드백은 여전히 보수적인 기조를 유지하며 지난해 4분기 수준에서 산유량을 거의 동결하겠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다만 판트 호프 CEO의 주주 서한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회사가 퍼미안 분지(Permian Basin) 내 더 깊은 지층까지 탐사 범위를 넓혀 아직 개발되지 않은 신규 원유 매장지를 찾는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점도 드러난다.

그는 "가장 깊은 개발 구역들에 대한 의미 있는 테스트에 착수한 상태"라고 적어, 단기적으로는 생산을 신중하게 관리하면서도 중장기적으로는 추가 매장량 확보를 노리는 전략을 함께 추진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shhw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