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전문가 1900여명 참여 예정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금융감독원은 다음달 4일부터 1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2026년 부문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디지털·IT, 소비자보호총괄, 민생, 은행, 금융투자, 연금, 보험, 중소금융 등 8개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업무설명회에는 약 1900여명의 금융회사 임직원과 학계·연구원 등 금융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각 부문별로 2026년 구체적인 감독·검사 방향과 최근 현안에 대한 추진계획을 설명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행사 시작 전 네트워킹 시간(스탠딩 티타임)을 운영한 뒤, 인사말과 외부 전문가·업계 발표, 부문별 감독·검사 방향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소규모 그룹 토론(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와 의견 수렴을 이어갈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금융회사 임직원과 금융소비자를 위해 행사 현장을 녹화해 오는 3월 중 금융감독원 유튜브 채널과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금융회사 등 관계자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감독·검사 업무에 적극 반영할 방침으로, 앞으로도 금융회사·금융소비자·외부 전문가와의 소통을 지속할 예정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