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박철호 정진욱 국회의원 정무특보(52)가 최근 선거관리위원회에 광주시의원 예비후보(남구 제1선거구)로 등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남구는 말 잘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예산을 확보하고 사업을 완성해낼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행정통합을 앞둔 가운데 국회를 아는 사람이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봉선·주월·월산 일대의 노후 기반시설 정비, 교통·주차난 해소, 생활 SOC 확충 등 주민 삶과 직결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특히 월산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월산지역 우·오수 분리사업을 조속히 마무리 해 '냄새 걱정 없는 월산권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치는 주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정확한 정책 설계와 치밀한 예산 구조 이해하고 이를 확보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어야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동안 쌓아온 중앙정부 및 시정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남구의 숙원사업을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남구청 보좌관, 장병완 국회의원 보좌관을 비롯해 다년간의 언론 생활까지 기초·광역·국회 등을 두루 경험한 정책·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앞으로 주민 간담회와 생활현장 방문을 이어가며 구체적인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