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비투엔, 데이터 통합 관리 포털 솔루션 'SPORTAL' 대규모 업데이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검색부터 활용까지 원스톱…사용자 편의성 대폭 강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이 데이터 통합 관리 포털 솔루션 'SPORTAL(에스포탈)'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하고 사용자 편의성과 데이터 활용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SPORTAL(에스포탈)'은 데이터 자산의 검색부터 이해·신청·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데이터 활용 중심 포털 솔루션이다. 기존 데이터 포털이 데이터 관리 업무의 통합에 초점을 맞췄다면, 'SPORTAL(에스포탈)'은 데이터 검색 이후의 이해, 신청, 활용 단계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제 업무 활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UI/UX)와 검색 기능을 고도화했다. 검색 결과를 단순 목록으로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키워드·자연어 기반의 통합 검색과 연관 탐색을 지원하고, 데이터 자산간의 관계를 시각화한 리니지를 기반으로 데이터 흐름과 맥락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확장 제공한다.

SPORTAL 보도자료 참고 이미지. [사진=비투엔]

또한 검색 이후 활용까지 이어지는 업무 흐름을 하나의 프로세스로 통합했다. 기존에는 데이터 검색 이후 활용 신청과 승인 절차가 분절되어 업무 흐름이 단절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SPORTAL(에스포탈)'은 검색부터 활용 신청·승인, 이력 관리까지 포털 내에서 끊김 없이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로써 데이터 활용 절차의 효율성과 관리 신뢰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다.

박순혁 비투엔 솔루션실장은 "많은 기관과 기업들이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했지만, 실제 현업에서는 데이터를 쉽게 찾고 활용하는 데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SPORTAL 업데이트는 이러한 현장의 고민을 반영해 사용자 관점에서 검색과 이해, 활용 흐름을 전면적으로 재설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SPORTAL은 단순한 데이터 포털을 넘어 데이터 관리와 분석·AI 영역을 연결하는 활용 관문(Gateway)"이라며 "데이터 거버넌스를 관리자 중심의 통제 체계에서 사용자가 체감하는 실질적인 활용 체계로 변화시키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