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본원에서 열리는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학위를 받는 3334명의 청년 과학기술인을 격려한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3334명의 졸업생이 품은 3334가지의 소망이 '과학기술강국'을 이끌 우리의 '미래 자산'이라는 내용의 축사를 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또 과학기술로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국가 대전환을 적극적으로 도전해 달라고 당부한다. 이 대통령은 청년 연구자들이 생계와 연구비 걱정 없이 마음껏 위험을 감수할 수 있도록 '단단한 이공계 안전망'을 구축하고, R&D(연구개발) 예산 삭감으로 무너진 연구생태계를 복원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학사, 석사, 박사 각 1인의 대표 졸업생 3인에게 졸업 증서를 직접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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