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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시스템 무너져도 제자리 찾는 건 국민 자신"…R&D 삭감 우회적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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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영빈관서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 개최
"과학기술이 국가 경쟁력·운명 결정하는 시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시스템을 아무리 만들어도 예산을 삭감하면 그만이고, 정책 방향을 지휘하는 최종 사령탑이 결정하면 뒤집어지기도 한다"며 "그 혼돈과 곤란함 속에서도 결국 제자리를 찾게 만드는 것은 우리 국민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지난해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선발된 이들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등 270여 명의 과학 영재들을 초청해 '제12회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발언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2회 미래과학자와의 대화'에서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KTV]

이 대통령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은 권력자로 보이지만 그 기저에는 국민이 있고, 국민의 뜻에 따라 세상은 움직여진다"면서 "국민의 위대함을 현장에서 보고 겪고 있다. 우리 과학자들이 목표를 정하면 다른 나라가 따라오지 못할 속도로 해치운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12회 미래과학자와의 대회'를 주재하며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대표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V] 2026.02.05 pcjay@newspim.com

또 이 대통령은 "과학 기술에 대한 관심과 투자 정도에 따라 국가 운명과 경쟁력이 결정되는 시대"라며 "더 좋은 세상, 더 행복한 세상을 향해 함께 달려가 보자"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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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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