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2월 12일자 로이터 기사(Zebra Technologies shares rise on upbeat 2026 forecast, $1 billion stock buyback plan)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종목코드: ZBRA)의 주가가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일시 303.40달러로 전일 종가 대비 20.16% 급등했다. 회사는 2026년 매출과 이익 전망을 월가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제시했다. 바코드 스캐너와 통신 장치에 대한 견조한 수요를 기반으로 한 이번 발표에 힘입어 회사 주가는 급등했다.

지브라는 동시에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도 발표했다. 이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들이 운영을 현대화하고, 업무 효율성과 직원 생산성을 높이는 제품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는 흐름과 맞물려 있다.
빌 번스 최고경영자(CEO)는 "엘로 터치 인수에서 비롯된 모멘텀과 건전한 수주 잔고 및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기회에 집중하며 2026년을 맞이했다"고 말했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지난해 8월 13억 달러 규모로 인수하기로 한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엘로 터치와의 시너지를 강조하며 2026년 매출 성장률을 9~13%로 전망했다. LSEG 집계에 따르면 이는 시장 예상치인 9.8%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연간 주당순이익(EPS)은 17.70~18.30달러로 예상되며, 이는 시장 전망치인 17.47달러를 상회한다. 또한 1분기 매출과 이익 역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12월 31일로 마감된 분기에서 지브라는 14억8000만 달러의 순매출을 기록해 예상치 14억6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분기 조정 EPS는 4.33달러로 시장 기대치와 일치했다.
회사는 건전한 수주 잔고와 파이프라인, 엘로 터치 인수에서 비롯된 모멘텀을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기회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을 강조하고 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