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뉴스핌] 오종원 기자 = 태안 꽃지해수욕장 인근에서 60대 선장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중이다.
12일 태안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 44분쯤 태안 꽃지해수욕장 인근 해상에 정박돼 있는 3t급 어선 A호에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은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실종된 60대 선장이 홀로 탄 채 방포항에서 출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태안해경은 영목·마검포파출소, 태안구조대 등을 가용세력을 동원해 해안 일대 집중 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