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지역구민 대상 2026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2대 국회 입법·예산 성과와 김해 발전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시민들에게 보고하는 자리다. 민 의원은 민주당 중앙위 의장, 한일의원연맹 간사장, 영남인재육성특위 위원장, 국가보훈정책특위 위원장 등 핵심 보직을 맡고 있다.
국토교통위 위원으로서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4년 연속 수상하며 정책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의정보고회에서는 창원지법·가정법원 김해지원 설치, 국가스마트물류플랫폼 조성, 동남권순환광역철도 건설, 김해~밀양·창원~김해 고속도로, 국립김해숲체원 조성 등 김해 숙원사업 성과를 발표한다.
권역별 편의로 23일 김해종합운동장 리셉션장, 24일 진영한빛도서관 공연장, 25일 칠암도서관 공연장에서 오후 7시 진행된다. 민 의원은 "성과 보고와 함께 시민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장"이라며 "많은 참석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민 의원 대표 법안인 법원 설치법 일부개정안이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하며 창원지법 김해지원 설치가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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