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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성과공유 및 우수사례 시상식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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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전환 맞춰 산학협력 교류 확대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지난 11일(목) 대전 오노마 호텔에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성과 교류 및 네트워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이번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교육부를 비롯한 지역 RISE 센터, 대학사업단, 우수 사례 공모전 수상자 등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인 행사로, RISE 체제 전환과 함께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지역 RISE 센터와 대학 관계자들에게 알리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1부는 사업·RISE 안내 및 우수 사례 발표로 시작했다. 교육부 산학 협력 지원과 유희진 과장의 개회사와 함께 시작한 행사는 교육부 산학 협력 지원과 강명수 사무관이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에 대한 안내로 첫 순서를 진행했다. 이어 충남연구소(충청남도 RISE 센터) 박희원 전문연구원이 충남형 계약학과 사업 추진 사례를 소개했다.

2부에서는 대학 및 학생 우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경일대학교 대학원 박현수 단장이 대학원 부문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백석문화대학교 강천국 사업 부단장이 전문대 부문 신입생 모집 및 홍보 우수 사례를 발표했으며, 이어진 학생 발표는 작년 11월 진행된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전남대학교 윤석희 학생이 본인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3부는 유공자 표창 및 우수 사례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일대학교 대학원 김유정 선임연구원과 백석문화대학교 박렬(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단)이 상을 수상했다.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는 구미대학교 오승재 학생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연계 기업 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가 각각 학생 부문과 기업 부문의 대상(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어 순천향대학교 최아현 학생이 최우수상(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학생 부문 우수상(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은 가천대학교 김성규, 임수연, 전남대학교 윤석희 학생이, 기업 부문에서는 극동에너지 주식회사와 ㈜오핌디지털이 각각 수상했다. 학생 부문 장려상(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은 경일대학교 이강민,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천진원, 동의과학대학교 김나경, 백석문화대학교 김지현, 국립 한밭대학교 정우성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사전 진행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우수 사례 공모를 통해 선발된 결과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과 중소·중견 기업이 협약을 체결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기업은 인력 양성에 필요한 교육비 일부를 부담하고, 대학은 기업 수요에 맞춘 공동 교육 과정을 개발·운영함으로써 기업에 맞춤형 인재를 공급한다.

특히 협약 기업의 인사 기준을 반영해 대학과 기업이 학생을 공동 선발하고 채용을 약정하기 때문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된다. 2학년부터는 직장인으로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4년제 학사 학위는 3년, 2년제 전문학사 학위는 1년 6개월 만에 취득할 수 있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주체 간 협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RISE 전환 흐름 속에서 지역 산업 수요 기반의 인재 양성 모델이 현장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콘텐츠는 정부 광고, 협찬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홍보사업 지원으로 제작·게재되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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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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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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