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최가온 금빛 도약-임종언 금빛 질주... "가자, 13일의 금요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가온, 오전 3시 30분 하프파이프 결선서 클로이 김과 세기의 대결
임종언, 오전 4시 15분 쇼트트랙 1000m 준준결부터 결선까지 치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스노보드 최가온과 쇼트트랙 임종언이 '13일의 골든 데이'를 준비하고 있다. 둘은 한국시간으로 13일 이른 새벽에 동반 출격한다.

최가온은 오전 3시 30분 밀라노에서 약 200㎞ 떨어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을 치른다. 이번 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3승을 올리며 이 종목 시즌 랭킹 1위를 달리는 최가온은 생애 첫 올림픽 예선에서 6위(82.25점)로 무난하게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했다.

최가온은 자신의 우상인 클로이 김(미국)과 이날 진검 승부를 펼친다. 둘의 대결은 하프파이프 천재의 세대 교체냐, 여제의 3연패냐로 함축된다. 미국 야후 스포츠가 이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조사한 '핫이슈 톱10' 중 1위에 올랐던 이번 대회 최고 빅매치다. 올림픽 공식 채널은 "디펜딩 챔피언 김과 월드컵을 3차례 연속 제패한 17세 최가온의 격돌"이라고 소개했다.

클로이 김이 어깨 부상 우려를 씻어내는 연기로 예선 1위(90.25점)에 오른 가운데 최가온은 "아직 준비한 것을 절반도 안 보였다"면서 결선에서 언더독의 업셋을 벼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최가온(왼쪽)과 임종언. [사진=올댓스포츠, ISU] 2026.02.12 psoq1337@newspim.com

임종언은 오전 4시 15분부터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쇼트트랙 이틀째 경기인 남자 1000m 준준결선부터 결선까지 나선다. 임종언은 쇼트트랙 첫 종목인 혼성 2000m 계주에서 불운한 충돌 사고로 결승에 오르지 못한 아쉬움을 씻어내겠다는 각오다.

임종언은 지난 월드컵 4차대회 1000m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신예이자 에이스다. 한국 쇼트트랙은 최민정의 1500m와 함께 가장 금메달에 가까운 종목으로 기대를 걸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지난 8일(한국시간) 발표한 메달 전망에서 한국이 금메달 3개를 획득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임종언의 쇼트트랙 1000m 우승을 점쳤다.

남자 1000m 세계 랭킹 4위인 임종언의 가장 강력한 적수는 개최국 이탈리아의 피에트로 시겔이다. 이미 혼성 계주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시겔은 월드컵 1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남자 1000m 세계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세계 2위 스티븐 뒤부아(캐나다)와 세계 3위 류 샤오앙(중국), 세계 5위 윌리엄 단지누(캐나다)가 임종언이 넘어야 할 산이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