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축구

속보

더보기

[ACLE] 강원, 울산에 다득점에서 앞서 8위…결국 최종전서 16강 결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강원은 웃지 못했고, 울산은 넘어졌다. 16강행 막차 싸움이 마지막 라운드로 넘어갔다.

강원FC는 11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5-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동아시아 리그 스테이지 7차전에서 중국 챔피언 상하이 하이강과 0-0으로 비겼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강원 김대원이 11일 상하이 하이강과 춘천 홈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사진=AFC] 2026.02.11 zangpabo@newspim.com

경기는 내내 강원이 주도했다. 박상혁-고영준 투톱 아래 김대원, 모재현, 서민우 등이 끊임없이 측면을 파고들며 수 차례 기회를 만들었지만 끝내 골은 터지지 않았다. 모재현의 중거리슛, 김대원의 발리슛, 박상혁의 헤더까지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다.

그래도 이날 무승부는 순위표에선 의미가 있었다. 승점 1을 보탠 강원은 2승 2무 3패, 승점 8이 되면서 울산 HD를 제치고 12개 팀 중 8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최하위 상하이는 3무 4패(승점 3)로 탈락이 확정됐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울산 보야니치가 11일 멜버른과 울산 홈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2.11 zangpabo@newspim.com

울산은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멜버른 시티에 1-2로 패하며 승점 8에 묶였고, 다득점에서 앞선 강원이 16강 티켓이 걸린 8위 자리를 선점했다. 멜버른은 4승 1무 2패가 되며 4위로 순위가 올랐다. 공교롭게도 강원의 최종전 상대는 멜버른이다.

울산에겐 뼈아픈 밤이었다. 울산은 김현석 감독 체제 첫 공식경기였던 멜버른전에서 역습 두 방에 무너졌다. 전반 36분 메메티의 크로스를 카푸토에게 헤더로 허용했고, 후반 35분 보야니치의 중거리포로 따라붙었지만, 추가시간 유니스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고개를 숙였다.

동아시아 상위 8개 팀만 16강에 오르는 구조에서, 마지막 한 장의 티켓은 강원과 울산 그리고 멜버른의 손에 달렸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