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이억원 "부실기업 코스닥 시장 신속퇴출 세부방안, 이번 주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박2일 국민성장펀드 지역현장 방문
"한국거래소 시뮬레이션 결과 150개사 올해 상장폐지"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국민성장펀드 활성화를 위해 11일~12일 동안 지역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코스닥 시장의 전면 개선을 추진 중으로 부실 기업 신속퇴출 세부방안을 이번 주 내 발표하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 위원장은 11일 지역방문 첫 일정으로 전남·광주 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을 위해 ▲국민성장펀드와 정책금융기관간 협업 강화 ▲민간금융기관의 국민성장펀드 참여를 위한 노력 확대 ▲금융-산업-지역간 긴밀한 소통·협업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국민성장펀드 활성화를 위해 11일~12일 동안 지역 현장을 방문한다. [사진=금융위원회]2026.02.11 dedanhi@newspim.com

이 위원장은 이와 함께 "코스닥 시장의 전면적 개선을 추진 중"이라며 "그 일환으로 부실기업 신속퇴출을 위해 시가총액 기준 상향조정 조기화, 부실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 신설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한국거래소 시뮬레이션 결과 당초 예상했던 50개보다 100여개가 늘어난 약 150개사가 올해 상장폐지 대상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며 "세부 방안은 이번 주 내로 발표하겠다"고 언급했다.

이 위원장장은 이날 첫 일정으로 광주 서구에 소재한 기아자동차의 핵심 미래차 생산공장인 기아오토랜드 광주1공장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시찰했다. 이 위운장은 미래자동차 산업의 현황과 현대·기아자동차의 글로벌 경쟁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현대기아차의 도전과 혁신, 사회적 기여와 상생협력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 위원장은 특히중소 협력사들을 위한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다른 기업에도 확대해야 할 모범사례로 언급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글로벌 보호무역의 확산과 중국 자동차 산업의 가파른 추격 등을 언급하며 "우리 자동차 산업이 직면한 녹록치 않은 대외 여건을 극복하고 글로벌 리더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등을 통해 첨단산업 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후 이 위원장은 전남 여수 상공회의소에서 전남 지역 지자체, 지역기업 30여개 대표 등 총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모두 발언에서 "우리 정부는 2026년을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과거 일부 산업 위주의 불균형적 성장모델과는 차별화된 '지방주도'의, '모두가 나누는 상생성장'을 목표로 구체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금융위원회도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통해 우리 경제의 재도약과 지역 성장을 위해 금융이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간담회를 마치며 지역에서도 현장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적극 개진하고, 새로운 투자와 혁신 활동에도 역동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광양 포스코퓨처엠의 이차전지 현장을 방문하고, 2일차에는 충북·충남을 방문해 바이오 기업 간담회, 반도체 기업 간담회, 천안 지역 간담회 등을 진행한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