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교통공사는 지난 10일 '2026년도 중대재해 예방위원회'를 개최하고 시민 안전과 근로자 보호를 위한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사장을 비롯한 부서장 11명이 참석해 '2026년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을 목표로 실질적인 예방 대책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각 부서장이 안전보건 리더로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할을 수행하며, 부서별 중대재해 예방 계획과 주요 위험요인 관리 현황을 발표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현장 안전관리 강화 ▲위험 요소 사전 발굴 및 개선 대책 ▲사고 발생 가능성 최소화를 위한 부서 간 협업 방안 등이 다뤄졌다.
또 참석자들은 각 부서 사례와 자료를 바탕으로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하며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중대재해 예방은 특정 부서만의 역할이 아닌, 전 임직원이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올해 중대재해 '제로(Zero)'를 목표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