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블루엠텍은 10일 지난해 매출로 전년 대비 39% 증가한 185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영업이익은 19억8000만원 손실을 기록해 흑자 전환에 실패했다.
블루엠텍 측은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시장 성장과 멤버십 혜택 강화에 따른 고객당 구매단위 증가로 매출은 증가했지만, 국가예방접종사업 독감백신이 4가에서 3가로 변경되면서 수요·공급 불일치가 발생, 이에 따른 백신 폐기 손실 18억원이 반영되면서 흑자 전환에는 실패했다"고 설명했다.

블루엠텍은 독감백신 비중 축소와 수요예측 모델 정교화 등 체질 개선과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올해 안정적인 영업이익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