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소방서는 10일 서장실에서 '2026년 상반기 으뜸소방관' 선정과 하트세이버(Heart Saver) 증서 수여식을 열고, 현장에서 헌신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119구조대 소속 강형진 소방장이 으뜸소방관으로 뽑혔다. 으뜸소방관은 공직과 일상에서 성실하고 모범적인 자세로 동료들에게 귀감이 되는 직원을 동료 투표로 선발하는 제도다. 강 소방장은 책임감 있는 근무와 원활한 조직 소통을 통해 긍정적인 근무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심정지 환자 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8명에게 하트세이버 증서와 배지가 수여됐다. 하트세이버는 자발순환 회복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수여되는 명예로, 현장 대응의 전문성과 헌신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강윤혁 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소방관과 구급대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소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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