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대학교가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에서 평택형 RISE, 부트캠프, 대학혁신지원사업의 '2025년 평택대학교 통합 성과교류회'를 열고 지난 1년간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10일 평택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평택대 관계자와 3개 사업 연계 기관·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현 총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됐다.

이날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AI 기반 'PTU AI 센터' 구축 계획을 발표하며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 AI 리터러시 강화, 연구 성과 확산, 고효율 행정 시스템 도입 등을 강조했다.
또 평택형 RISE 사업단은 학생 작품 공모전, 스터디 그룹, 현장 견학 등을 통해 첨단 모빌리티·반도체·물류·환경 분야 지산학협의체를 구축한 성과와 재학생 창업 지원, 지역민 특강, 한미동맹 시민 안보 아카데미, 글로벌평택 국제교류축제 등을 소개했다.
이어 국제대학교 RISE 사업단도 반도체 소부장·모빌리티 분야 산학연계 교육과정, 재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 Green Way 녹색도시 사업, 꼬리명주나비 복원 프로젝트 등을 공유하며 글로컬 관광 도시 실현 방안을 제시했다.
부트캠프 사업단은 2차년도 협약·참여 기업이 28개로 확대(1차년도 14개)된 점을 밝히며 기업 연계 반도체 기술경영 교육, 현직자 멘토링, PTU 반도체 직무역량 강화 캠프 운영 성과를 강조했다.
이동현 총장은 "이번 교류회는 양 대학 사업단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평택시와 AI시대 고등교육 혁신·지산학 협력 중심으로 도약하는 방향을 모색한 자리"라며 "사업단 간 연계를 강화해 첨단 산업 인재 양성과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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