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을 대표할 시민 홍보주역 10팀이 최종 가려졌다.
대전시는 9일 오후 2시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시민 참여형 홍보 프로젝트인 '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오디션 프로젝트' 최종 본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지난해 11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152팀이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치러졌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대부터 60대까지의 최종 20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본선은 지정연기와 자유연기, 즉흥연기, 특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영상·언론·방송 분야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대전시에 대한 애향심과 진정성 ▲연기력 ▲전달력 ▲영상 표현력 ▲창의력 및 순발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행사 전 과정은 대전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 '대전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이서현 참가자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10대 이동하, 20대 정하늘, 30~40대 지윤성, 시니어 부문 김용우 등 세대별 4팀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최재혁, 류시헌, 강지구, 임세진, 최다솜 참가자 등 5팀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됐으며, 최우수상은 각 50만 원, 우수상은 각 2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전달됐다.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대전시 공식 홍보대사 자격이 부여돼 향후 웹드라마, 유튜브 숏츠, 사회실험 카메라 등 대전시 홍보 콘텐츠에 참여할 예정이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오디션은 시민들의 숨은 재능을 발굴하고 대전을 대표할 새로운 홍보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자리"라며 "시민이 직접 참여해 대전의 변화와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오디션' 최종 본선은 대전시청 유튜브 채널 '대전TV'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