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까지 1차 신청 모집…마케팅 지원 등 실질 혜택 제공
정부·40여 유관기관 후원…국제인증 전시회 판로 기회도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킨텍스는 국내 유일의 건설·안전 특화 전문 전시회인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의 참가기업 1차 조기신청을 2월 27일까지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4일부터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1차 조기신청을 완료한 기업에는 부스당 30만 원의 참가비 할인과 사전 마케팅 지원 등 혜택이 제공되며, 5월 말까지 2차 조기신청 할인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건설기술 및 안전관리, 스마트건설, 드론·로봇·AI 기반 솔루션 등 건설·안전 분야의 국내외 모든 기업이다.

박람회는 최신 산업 수요를 반영한 '4대 핵심 특별관'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AI·센서 기반 사고 예측 및 스마트 관제 기술을 다루는 '첨단안전특별관'과 도심 지반침하 등 사회적 이슈에 대응하는 '지하안전특별관'이 운영된다.
무인화·자동화 기술과 장비 안전 솔루션을 중점으로 한 '중장비 및 어태치먼트 특별관', 건축물 해체 전 과정의 선진화 모델을 제시하는 '해체산업선진화특별관'도 새롭게 도입된다. 이러한 특별관들은 건설안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는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정부 정책과 산업 현장을 잇는 실질적인 안전 솔루션 마켓플레이스"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4대 특별관은 건설안전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면서 업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참가 신청 및 상세 사항은 한국건설·안전박람회 공식 홈페이지 또는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정부와 40여 개 유관 기관이 후원하는 국제 인증 전시회로, 아시아 건설안전 검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186개 기업이 참가해 661억 원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달성하며 산업계 주요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atbod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