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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장 초반 5300선 회복..."매물 소화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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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기관은 순매수...개인은 순매도 중
다우지수 첫 5만선 돌파…美 증시 반등에 영향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9일 장 초반 코스피 지수가 5300선을 회복했다. 지난 6일 5000선까지 밀린 후 1거래일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6.58포인트(3.88%) 오늘 5303.78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66억원, 5293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793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9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215.71 포인트(4.24%) 상승하며 5304.85로, 코스닥은 30.50 포인트(2.80%) 상승한 1111.27 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4.00원 하락한 1465.5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2.09 yym58@newspim.com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강세로 전환됐다. 삼성전자(5.55%), SK하이닉스(5.72%), 현대차(1.50%), 삼성전자우(1.50%), LG에너지솔루션(2.60%), 삼성바이오로직스(0.90%), SK스퀘어(8.37%), 기아(0.66%), 한화에어로스페이스(5.50%), 두산에너빌리티(0.66%) 등이 동반 상승 중이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74포인트(2.75%) 상승한 1110.51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414억원 팔아치우는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400억원, 51억원 사들이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강세다. 에코프로(3.98%), 알테오젠(4.29%), 에코프로비엠(2.17%), 레인보우로보틱스(4.26%), 삼천당제약(2.40%), 에이비엘바이오(3.32%), 코오롱티슈진(1.17%), 리노공업(1.46%), HLB(1.58%), 리가켐바이오(2.83%) 등이 상승 중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 상승은 지난 6일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 동반 상승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만선을 넘어서는 등 뉴욕증시가 반등했다. 인공지능(AI)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다가 회복한 것이다. 

이경민,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KOSPI 4600선 돌파 이후 외국인 현선물 매도 전환과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며 "2월 대규모 순매도 진행가 진행 중이며, 주도주인 반도체 중심으로 차익 매물 출회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KOSPI는 2025년 11월과 유사한 패턴으로 단기 과열해소, 매물소화 국면에 진입했다"며 "중요 지지선은 4700선 전후로 예상하고, 5000선 이하부터 분할매수 관점으로 대응하는 것이 유효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1469.5원)보다 4.0원 내린 1465.5원에 출발했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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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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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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